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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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0.12
- 조회수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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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0.12
- 조회수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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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0.06
- 조회수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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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9/24 언론기업 AMI시스템즈와 MOU CMS시스템 관련 맞춤형 교육연구혁신 협력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과 운영도 주목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9월 24일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AMI시스템즈(대표 박병진)와 CMS시스템 관련 맞춤형 교육연구혁신 등 산학교류협력 강화를 요지로 하는 MOU 체결식을 가졌다. 동명대의 신문방송국 디지털체제 전환과 운영을 위한 협력, AMI시스템즈에 대한 동명대 학생인력풀 지원, 동명대 신문방송국원 및 언론 관련 학과 학생에 대한 CMS시스템 교육, 공동연구 및 산업계 맞춤형 교육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추진에 필요한 인력도 교류하기로 하였다.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란 웹과 모바일 환경에서 기사 작성부터 검수, 출고 기능 수행은 물론 기사 및 기사 요소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인터넷신문 운영 시스템이다. AMI시스템즈의 CMS는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으로 설계가 되어있고 아카이빙으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 9개 일간지 신문사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AMI시스템즈 박병진 대표는 "단순히 학교 신문만이 아닌 학과들에서도 축적된 여러 콘텐츠를 활용하여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라고 대학언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동명대 신문방송국 이화행 주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은 “뉴욕타임즈가 디지털퍼스트로 전환했듯이, 신문의 미래는 종이가 아니라 디지털에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종이신문을 인터넷언론(TU TIMES)으로 전환함으로써 대학신문의 변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대학 신문방송국은 신문, 방송, 뉴미디어 콘텐츠를 한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기획, 생산, 유통하는 통합뉴스룸 환경에서 뉴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MOU 체결의 의의를 밝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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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AI혁신현장 초청탐방 10/10 스타트 스마트팜-드론-메이커스페이스-생활천문학 연말까지 청소년600여명 초청 “과학대중화” 부산지역 유일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사업 취업명문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지역 청소년 총 600여명이 스마트팜(도시농업), 드론 등 AI과학현장을 무료 체험토록 하는 ‘AI융합혁신 생생현장 초청 무료 탐방’을 오는 10월 10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는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한국창의과학재단의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이다. 부산지역 돌봄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성취동기, 자아존중, 진로탐색에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이다. 동명대는 (사)부산과학문화진흥회와 공동주관으로 ▲스마트팜(도시농업) ▲드론 ▲메이커스페이스 ▲생활천문학 등 AI융합혁신과학문화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지역청소년 600여명이 릴레이식으로 접하게 한다. 첫 탐방은 10월 10일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초등 30명)에서 드론 체험 아카데미, 북구청소년문화의집(초등 37명)에서 AI융합 스마트팜 아카데미를 각각 체험탐방한다. 드론 체험을 통해서는 비행이론, 드론 직업군과 미래전망 및 드론 사용방법과 시뮬레이션 등이론 교육을 받고 드론 비행과 임무수행 실습 및 항공촬영 실습 등을 체험하게 된다. 스마트팜 체험은 온습도 및 조도 조절, 이산화탄소 배출 및 신선 공기 유입, 가습 및 제습 등 생육환경을 스마트폰 등으로 원격 조절하는 이색 도시농업(스마트팜)시설을 체험하고 AI버섯 ‘동명아미고’(저온성 표고버섯. 표고버섯과 송이버섯의 장점만을 지님)를 직접 수확해보기도 한다. 메이커스페이스 체험은 홀로그램의 작동원리에 교육 및 VR/홀로그램 가상현실 체험과 3D프린터와 LED다이오드를 이용한 나만의 LED요요 만들기와 3D펜을 활용한 경비행기 제작 등의 체험 등을 가진다. 생활천문학 체험은 생활천문학 및 천체망원경 종류 및 원리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천체망원경 조립설명 및 실습과 6.3m 천문돔에서 150mm 굴절망원경을 이용한 천체관측 체험 등을 가진다. 이번 탐방에는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기장군청소년수련관 ▲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 ▲해운대청소년수련관 ▲반송2동청소년문화의집 ▲사상구청소년수련관 ▲함지골청소년수련관 ▲구덕청소년수련관 ▲금정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청소년문화의집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기장군청소년수련관 ▲해운대청소년수련관 ▲금정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참여한다. AI융합혁신을 최근 본격화한 동명대 정홍섭 총장은 “동명대의 이번 AI융합혁신과학문화현장 탐방을 통해, 많은 과학꿈나무들이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큼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 산학협력단(단장 정기호)은 ‘AI융합혁신 생생현장 지역청소년 초청 탐방 프로젝트’(수행책임자 동명대 지역사회협업센터장 박수영 교수. 지원금 3천만원)로 지난 7월 중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0년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했다. 최근 ‘AI가 강한대학’으로 특성화 방향을 설정한 동명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2021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AI학사조직인 「AI융합대학」을 설치하였고, 2022학년도부터는 전 단과대학에 확대하여 AI융합형 전공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지난 5월 AI기반 자율주행기술 관련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에 부산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선정(교육부. 2020~2021년 총20억원 지원)됐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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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25
- 조회수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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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아미고協 · ㈜KCTS, 동명대에 장학금 1억원 ‘자랑스런 동명인상’ 선발 재학생에 전액 장학금 “AI버섯 동명대, 장학금 1억원 유치!” 최근 스마트팜 AI버섯의 교내 재배와 시판에 성공한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동명아미고협동조합과 ㈜KCTS으로부터 장학금 1억원을 기부받아 5년간 매학기 2명씩 전액장학금을 지원한다. 이 대학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은 9월 23일 국제산학협력관 202호에서 관련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농업’과 ‘AI’가 만나 이룬 ‘AI융합혁신’의 결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동명대 AI융합스마트팜기술연구소의 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 동명아미고협동조합류현제 이사장, ㈜KCTS 차지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장학금으로, 사업단은 학술, 봉사, 창업 등으로 대학의 위상을 높인 학생들에게 ‘제1회 자랑스런 동명인상’을 오는 2월까지 선정해 최종 선발된 2명의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8월 14일 개소한 동명대 AI융합스마트팜기술연구소는 연내에 재배동 윗층에 연구개발사무실과 교육체험관 등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사회적경제 비즈니스모델 구축, 농업관련 6차산업육성을 위한 연구교육, 고부가가치제품생산을 통한 협동조합의 경제적 자립, 지역 청년-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학의 스마트팜은 온습도 및 조도 조절, 이산화탄소 배출 및 신선 공기 유입, 가습 및 제습 등 생육환경을 스마트폰 등으로 원격 조절한다. 연구소 개소 이후 지금까지 1kg 용량의 동명아미고 완제품 800개 가량을 매출하는 실적을 올렸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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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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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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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국제물류학과 8명 ㈜해양공사 早期 동시 취업 재학중 최종 합격, 지난 8월말부터 정규직 근무 개시 코로나에도, 부울경 중대형 취업률 1위 위상 재확인 “부울경 중대형 취업률 1위 대학은, 코로나19시대 취업전선 이상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취업명문 동명대(총장 정홍섭)의 국제물류학과 4학년생 무려 8명이 재학중에 일찌감치 ㈜해양공사(대표이사 김경호)에 동시 취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 8명은(국제물류학과 4학년 졸업예정자, 문원준, 정기욱, 최진혁, 홍준형, 임현준, 박영찬, 황찬원, 곽지웅)등이다. 이들은 ㈜해양공사의 검량 및 검수 직무 파트에 최종 합격해 지난 8월말부터 정규직으로 벌써부터 근무중이다. 동명대 출신 20명 가량이 이미 ㈜해양공사 임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점 등도 특히 주목된다. 부산 중앙동 소재 ㈜해양공사는 지난 1965년 9월 1일 설립해 200명 가량이 근무중인 항만검수업체로, 연간 매출 15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 근무를 앞두고 있는 4학년생 정기욱씨는 “교내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선생님들의 도움이 인상적이었다. 서류 및 면접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다. 앞으로 검수사 등 관련부야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해양공사 우호섭 이사는 “동명대 학생들은 항만이나 선박등에 관한 전문지식이나 이해도가 뛰어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도 높아 이직율이 낮다”고 밝혔다. ㈜해양공사는 7년전부터 동명대 안태영 교수 추천으로 이 대학 국제물류학과 졸업생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5년전부터는 모든 신입사원의 입사우선권을 동명대에 모두 위임하여 선발하고 있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취업률(2018.12.31.기준)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AI가 강한대학’으로 특성화 방향을 설정한 동명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2021학년도부터 학부과정에 AI학사조직 「AI융합대학」을 설치했고, 2022학년도부터는 전 단과대학에 확대하여 AI융합형 전공을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5월 부산의 사립대 중 유일하게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에 선정(교육부. 2020~2021년 총20억원 지원)돼,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부 자동차공학과 기계공학부 중심으로 「자율주행 V2V(Vehicle to Vessel)를 위한 디지털트윈기술」 인재양성도 본격화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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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21
- 조회수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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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發 비대면 발열 측정 출입통제 시스템 화제 창업동아리출신졸업생, 브랜드K-Scanner 상용화 청년유니콘스타트업 발굴프로젝트, 지역대학 채택 교내재배 성공 스마트팜 AI버섯 판로 개척도 순항 “포스트코로나-위드(with)코로나 시대에, AI융합혁신으로 승부합니다!” IT를 넘어 인공지능AI로의 심화 특성화에 한창인 부산의 한 사립대가 ‘AI융합혁신’을 통해, 코로나장기화 및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큰 일을 또다시 해냈다. 최근 스마트팜 버섯 개발시판에 이어 이번에는 비대면 발열 측정 출입통제 시스템이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재학중 창업동아리활동 등에 열성이던 졸업생 주재영씨(28세, AI컴퍼니 대표)가 최근 COVID-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발열측정 출입통제시스템 개발에 성공, KTech를 통해 ‘K-Scanner’라는 브랜드로 상용화에까지 성공했다고 밝혔다. 청년유니콘스타트업발굴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주 대표는 동명대에서 로봇시스템공학과를 2018년 2월 졸업후 2020년 2월 기계시스템공학과 석사를 졸업했으며, 2020년 5월 창업했다. 이 시스템은 ▲K-Scanner 열 측정기와 ▲출입통제시스템인 K-Scanner 방역스탠드로 구성된다. 최대의 장점은 열 측정과 출입자 관리를 빠르고 쉽게 해내는 것이다. K-Scanner 열 측정기는 직접 접촉 없이 가볍게 손목을 일정 거리에 위치하였을 때 자동으로 측정된다. 또한 웹 카메라와 연동하여 비대면 무인으로 온도 측정 관리가 가능하다. 자체 uv(ultraviolet rays 자외선) 살균기능이 내장되어 고열자 접촉시 셀프 살균을 진행함으로 감염에 대한 염려가 없다. 현재 파생모델로 개발 중인 키오스크는 중앙모니터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다양한 장소에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K-Scanner 방역스탠드와 함께 제공되는 전자출입명부 서비스는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명부를 터치로 입력함으로 빠른 입력과 동시에 입력된 자료를 단말기별로 통합 관리할 수 있고 필요시 엑셀파일 형태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전자및의용공학부 김덕술 교수를 단장으로 시행한 청년유니콘스타트업발굴프로젝트는 코로나 극복 언택트 기술 등 관련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실전 창업경험 제공을 통해 글로벌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토대 구축과 대학생 창업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한 것이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전자및의용공학부(학부장 김덕술 및 창업동아리 지도교수 박준모), 청년창업컨설팅기관 ㈜알파커리어(대표 이상진), 청년창업기업 KTech(대표 오상민)가 공동 참여해 개발 및 상용화 지원 기술자문 등을 거쳐 개발 완료했다. 특히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단장 정용준)의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상용화에 이르게 됐다. ㈜알파커리어(대표 이상진)는 대학과 기업이 협업하여 지역의 청년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교육과 창업의 효과적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는 KTech(대표 오상민)는 동명대, 부산가톨릭대와 협력하여 산학공동 기술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카톨릭대학교에 구축했으며, 2021년에는 부산지역 내 여러 대학의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석 단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와 대학교육의 변화를 반영해 시행한 프로젝트의 결실로, COVID-19로 인한 출입통제 관련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혁신적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신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화 솔루션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축적하고 성과를 추가 지속 창출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명대는 앞서, 스마트팜 AI버섯 재배에 성공, 시판에 나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14일 박수영 국회의원, 박재범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서 AI융합스마트팜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키워온 버섯 ‘동명아미고’(저온성 표고버섯. 표고버섯과 송이버섯의 장점만을 지님) 첫 수확을 했다. 조만간 시중에 선보일 이 신개념 버섯은 ‘농업’과 ‘AI’가 만나 이룬 ‘AI융합혁신’의 결실로, 코로나 및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더 주목 받고 있다. 동명대 스마트팜은 온습도 및 조도 조절, 이산화탄소 배출 및 신선 공기 유입, 가습 및 제습 등 생육환경을 스마트폰 등으로 원격 조절한다. 정홍섭 총장은 “각종 경계가 무너지는 4차산업혁명시대 창조적 융합의 결실 동명아미고, 비대면 발열 측정 출입통제 시스템 등은 AI혁신의 상징으로, 캠퍼스를 뛰어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과 함께, 일자리 추가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9.21
- 조회수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