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동명대, AI 기반 진로 취업지원 학생 서비스 플랫폼 'TU 커리어 코치' 구축 및 운영
- 등록일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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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취업지원센터가 생성형 AI와 업무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반 진로·취업 학생서비스 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진로·취업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접근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추진된다.
센터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2026년 8월 1일부터 상시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대상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이다. 운영은 진로취업지원센터가 맡고, 개발에는 취업지원센터장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가 참여한다.
이번 플랫폼 구축의 주요 목적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통해 진로·취업지원 관련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둘째,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로·취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품질과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는 데 있다. 셋째, TU AI 서비스와 연계해 진로·취업지원 분야의 통합 정보 허브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플랫폼의 주요 내용도 눈길을 끈다. 우선 생성형 AI 및 업무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학생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용24 통합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채용정보, 정부지원 일자리 정보, 청년 일경험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알림 서비스를 통해 청년 대상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취업지원 디렉토리북을 전자책(E-Book) 형태로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진로·취업정보의 수집·분류·제공 전 과정을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TU AI 서비스 및 교내 진로·취업지원 서비스와 연계한 통합 정보 허브로서의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용자 의견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진로취업지원센터는 이번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에 따른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TU AI 연계와 신규 학생서비스 개발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생과 청년층이 필요한 진로·취업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되면서, 맞춤형 지원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 관계자는 “생성형 AI와 업무자동화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