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교육부, 일반대 16곳 2030학년도까지 학과 재구조화 반도체·AI 등 특성화 분야 집중 육성…성과 따라 지원금
- 등록일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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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특성화 분야를 집중 육성할 사립대학 33곳을 선정하고
5년간 총 6천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들은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을 3% 이상 감축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 등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재구조화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2일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 사업'과 관련해 일반대 16개교, 전문대 17개교 등 사립대 3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령 인구 감소 및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립대가 국가·지역의 정책·산업 수요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올해 신설됐다.
선정된 일반대는 모두 비수도권에 있는데 경남대, 경운대, 고신대, 광주대, 대전대, 동명대, 동신대, 목원대, 배재대, 선문대, 신라대, 우송대, 청운대,
초당대, 호남대, 호원대다.
교육부는 선정된 대학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로 지정해 규제 특례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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