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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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불 아래, 살랑이는 가을바람, 야외로 울려퍼지는 라이브밴드, 그리고 내 앞의 동기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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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과정, 기존의 틀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 다른 색깔의 과정, 다른 컨셉의 틀이 과연 성과를 담보할 수 있는가의 물음에 우리는 함부로 대답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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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크를 달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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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의 모든 곳에서 환자는 발생한다.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부터 가벼운 타박상 환자까지 환자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의료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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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을 위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은 전문적 치료의 기본이며 시작이다. 어색했던 손동작과 충분하지 않은 힘은 실습실에서의 연습으로 개선되고 향상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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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의료지원의 영역은 우리의 안방과 같다. 그동안 이순간, 이자리를 위해 준비해 온 것만 같다. 행사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며 나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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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길의 난이도는 부산지역대학 기준으로 중하 수준이다. 셔틀을 놓쳐 오늘 수업을 포기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여유를 가진다면 뽀송함을 유지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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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은 우리의 응급현장과 비슷하다. 이론과 프로토콜이 방향을 잡아주지만 현장에서의 결정은 결국 우리의 몫이다.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