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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융합학과,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 등록일 : 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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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스포츠융합학과(학과장 진대근)가 처음으로 출전한 전국 규모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명대 스포츠융합학과는 지난 19일 국립부경대학교 정보융합관 컨버전스홀에서 개최된 ‘제13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국제해양레저위크(KIMA), 한국스포츠과학원, 조선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등이 주최하고 (사)한국스포츠관광학회와 국립부경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가 후원한 행사로, ‘2026 (사)한국스포츠관광학회 추계 학술세미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글로벌 스포츠관광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창의적인 스포츠관광 콘텐츠 또는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동명대 스포츠융합학과 팀은 ‘말이 씨(sea)가 된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학생들은 부산의 해양스포츠 인프라와 승마 산업을 결합한 연계 전략을 제시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참신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포츠융합학과가 전국 규모 공모전에 처음 출전해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스포츠마케팅 및 관광정책 관련 이론을 바탕으로 스포츠관광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발표했다. 발표 조장을 맡은 2학년 김근희 학생은 “부산의 핵심 자원인 해양과 승마를 접목해 다각도로 발전 방안을 모색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대근 스포츠융합학과장은 “처음으로 도전한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재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술대회와 공모전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전공 역량을 넓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 스포츠융합학과는 스포츠마케팅을 필두로 스포츠미디어, 스포츠데이터분석, 사이언스코칭 등 4대 핵심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스포츠 산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