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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지방대학 특성화 FIRST사업 ‘A등급’ 획득

  • 등록일 : 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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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교육부의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FIRST)에 선정되고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부산의 미래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대학 특성화에 나선다. 이번 A등급 획득은 동명대가 제시한 해양특성화 발전전략과 미래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대학 혁신계획을 바탕으로 거둔 성과로, 향후 해양산업 중심의 교육체계 개편과 전문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대는 부산시의 미래 해양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스마트 항만·물류 ▲스마트 해양방위산업 ▲디지털 해양경제·금융을 3대 특성화 분야로 설정했다. 이를 중심으로 관련 학과 신설·개편과 융합교육과정 운영을 추진하고, 지역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학과 중심의 교육체계를 미래산업 수요에 맞춰 재구조화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해양산업에 접목한 융합교육을 강화한다.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첨단기술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추고, 부산의 해양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연구·취업이 연계되는 인재양성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청년의 취업과 정주를 지원하는 부산형 해양특성화 교육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상천 총장은 “2027년 건학 50주년을 앞두고 FIRST사업 선정과 A등급 획득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며 “부산의 미래 해양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