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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과열, 색깔로 확인한다” 동명대 학생들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 등록일 : 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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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전기제어학부 김주원·도현균 학생이 최근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선의 과열 징후를 색 변화로 확인할 수 있는 ‘Safe On Ring’ 아이디어를 제안해 영산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최했으며, 동명대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주관에 참여했다. 대회에는 지역 대학(원)생들이 참가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사업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김주원·도현균 학생이 제안한 ‘Safe On Ring’은 전선 피복 외부에 부착해 과열 징후를 색 변화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아이디어다. 두 학생은 이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 점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영산대학교 총장상을 받았다. 동명대 앵커사업단 창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창업동아리, 창업강좌,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교육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전공교육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연화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창업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역량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업으로 답하는 대학’ 동명대학교는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