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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중앙도서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2026 리본 북페스타’ 개최

  • 등록일 : 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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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중앙도서관(관장 이진욱)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앙도서관 1층 로비와 야외 부스 일원에서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축제 ‘2026 동명대학교 중앙도서관 리본 북페스타(TULIB Re-Born Book Festa)’를 개최한다. ‘책, 다시 피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독서와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명 ‘리본(Re-Born)’에는 도서관의 복본 및 제적 도서를 새로운 독자에게 나누고, 독서와 문화를 통해 캠퍼스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는 나눔·순환, 체험·참여, 전시·문화, 정보·학술 등 4개 주제로 운영된다. ‘나눔·순환’ 프로그램에서는 도서관의 복본 및 제적 도서를 무료로 나누는 ‘리본북 드림’과 도서 연체에 따른 제재를 해제해 주는 ‘연체 탈출 DAY’가 진행된다. ‘체험·참여’ 프로그램으로는 9개 문항을 통해 자신의 독서 성향을 알아보는 ‘북BTI 연구소’, 은방울꽃 장식과 가죽끈을 활용한 ‘나만의 감성 책갈피 공방(선착순 600명)’, 즉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LIB PHOTO(리브포토)’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전시·문화’ 프로그램에서는 독서 성향별 추천도서 특별전과 함께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대형 상영관에서 방탄소년단(BTS), 데이식스(DAY6), 아이브(IVE)의 콘서트 실황을 상영하는 ‘TULIB CINEMA’를 운영한다. ‘정보·학술’ 프로그램에서는 교보문고 전자책, 교보스콜라, DBpia, KISS, EBSCO 등 국내외 전자책·학술정보 서비스 업체가 참여하는 ‘전자정보박람회’가 열린다. 행사 부스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간식과 도서 나눔 혜택을 비롯해 애플워치, 에어팟, 갤럭시 버즈, 소니 헤드셋,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이진욱 동명대 중앙도서관장(실내건축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모든 활동이 독서와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모두가 가을을 맞아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 중앙도서관은 열린 도서관 정책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회원 가입과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