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22
- 조회수6677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22
- 조회수6333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22
- 조회수5264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21
- 조회수5515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9
- 조회수5535
-
“코로나 블루 극복” 동명대 온라인 캠페인 주목 학생상담센터 정신건강인식개선 5/22까지 시행 코로나19로 스트레스, 우울, 불안을 느끼나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엘리베이터 타기가 꺼려지나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힘든가요? 가족들이 걱정되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를 하나요? 자주 씻어도 오염 염려로 피부에 문제가 생기고, 과도하게 위생약품을 사용하나요? 동명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5월 22일까지 시행한다. 재적생(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을 하고 있다. 629-0392~3. 동명대 학생상담센터는 센터에 대한 인식 및 접근성 향상, 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코로나 블루로 인한 잠재 위험군 발굴 등을 위해 이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부터 재적생 메일링,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 공지, 학과 게시판 공지, 학과 네이버 밴드 공지, 학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공지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 corona blue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는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코로나19와 같은 급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는 불안과 두려움 등 정신적 충격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자신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 ▲작은 증상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걱정하는 두려움 ▲활동 제약이 계속되면서 느끼는 무기력증 ▲감염병 관련 정보와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증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대한 맹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의료계에서는 이와 같은 코로나 블루를 예방 및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시간 등 일상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손 씻기나 코와 입에 손대지 않기 등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매일 같이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가운데, 과도한 공포와 불안을 자극할 수 있는 가짜뉴스에도 주의해야 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9
- 조회수5328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8
- 조회수6087
-
동명대, 남구청 등 4개기관 용호대가족프로젝트협약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 협력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은 5월 15일(금) 오후3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에서 남구청, 동아대 조경학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용호 대가족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동명대 LINC+사업단(사업단장 신동석)과 남구청 등은 남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관련한 주민역량 강화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용호대가족프로젝트 주민역량강화 사업 ▲용호대가족프로젝트 집수리 사업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적ㆍ물적 교류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신동석 단장은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상생모델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신현철 안전도시국장, 김원 도시재생과장,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 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 동아대 조경학과 양건식 교수,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윤선 소장 등이 참석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8
- 조회수5038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5
- 조회수10164
-
동명대, 청년CEO육성에 1억원 투자한다 재학생과 휴학생에 창업활동비 등 지원 사무 공간, 전문가 멘토링, 실무교육도 청년CEO300 프로젝트 5/25까지 모집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재학생과 휴학생을 청년CEO로 육성하는데 올해 총 1억원을 투자한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대학이 처음 마련한 ‘청년CEO300프로젝트’로 지원 대상 예비창업자를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재학생 또는 휴학생 20명(또는 20개팀)을 선발한다. 선정되면 평가등급에 따라 개인 또는 팀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매월 창업활동비 25만~60만원과 창업지원비(재료비, 제작비 등) 등을 지원한다. 창업 준비에 필요한 사무 공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실무교육 등 혜택도 주어진다. 분야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통신판매업 등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업종 기준에 따른다.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통한 서류심사 후, 대면 PT평가를 통해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창업자 역량, 사업 아이템, 사업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청년CEO육성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창업가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대학알리미 공시 2019취업률(2018.12.31.기준)에서, 취업률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 졸업자1,697명)를 달성한 바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5
- 조회수9120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5.12
- 조회수6221
-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04.28
- 조회수6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