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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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4
- 조회수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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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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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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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6개팀 21일, 인공지능(AI)드론경진대회 진출 부산울산경남 사립대 유일 SW중심대학인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지난 7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초등부 9팀, 중등부 12팀, 총 21팀이 참가한 가운데 SW가치확산을 위한 '2019년 AI드론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이날 페스티벌 결과 상위 6개팀은 인텔 LG전자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주최로 오는 21일 서울 온게임넷(OGN) 스튜디오 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드론경진대회' 참가자격을 얻었다. 6개팀 명단은 아래와 같다. ◆초등학교 4팀 : 광안초등학교(조서현, 김가원), 기장초등학교(김다람, 노예진), 망미초등학교(박성진, 김시현), 오륙도초등학교(정민찬, 권태원) ◆중학교 2팀 : 인지중학교(조연오, 하동성), 정관중학교(정유정, 최인우) 초등부는 드론 장애물 통과(당일 현장에서 제공된 AI드론을 프로그래밍하여 주어진 장애물 통과 후, 도착지 시간 측정. 장애물 미통과시 장애물당 5초 패널티), 중등부는 학습된 모델을 이용한 사물인식(당일 현장에서 제공된 AI드론을 프로그래밍하여 주어진 시간동안 사물을 인식, 인식된 개수가 동점일 경우 시간을 측정)을 겨뤘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산ㆍ학ㆍ관미래교육협력체(인텔ㆍ동명대ㆍ부산시교육청)가 공동주최하고 동명대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주관했다.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드론 산업이 신세대 신성장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고, 오는 2025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 규모가 지금보다 10배 늘어난 163ZB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성공적 인공지능(AI)도입과 전략적 결정 도출을 위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드론 및 AI교육의 선도 학교가 되기 위해 교육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유관교육기관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으며 드론 및 AI를 중심으로 미래전략산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동명대는 전국의 소프트웨어 우수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난 2018년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4년간 91억3000만원(4년뒤 평가 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의 사업비를 확보, 4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노력 하고 있다. SW중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ㆍ기업ㆍ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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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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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오전9시~오후4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오는 7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2019년 AI드론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산ㆍ학ㆍ관미래교육협력체(인텔ㆍ동명대ㆍ부산시교육청)가 공동주최하고 동명대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주관한다. 초등부 9팀, 중등부 12팀, 총 21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은 이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상위 6개팀에게는 인텔, LG전자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가 주최하는 '인공지능(AI)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앞서 7월 22~23일 동명대 대학본부경영관 지하1층 115호에서 페스티벌 참가자 초등학교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AI드론 사전교육을 가졌다. 사전교육에는 ㈜인텔 이인구전무가 AI드론페스티벌 전체개요 및 인텔 미니 PC 누크(NUC)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코딩작업 방법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참가자들의 AI드론에 대한 이해도 및 수행능력을 높였다. 드론 및 AI는 일시적 열풍이 아니라 모든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 비즈니스 혁명이기 때문에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미래산업 주역 AI와 드론을 융합한 기술을 선보이는 '2019 AI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이다. 김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드론 산업이 신세대 신성장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고, 오는 2025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 규모가 지금보다 10배 늘어난 163ZB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성공적 인공지능(AI)도입과 전략적 결정 도출을 위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동명대는 드론 및 AI교육의 선도 학교가 되기 위해 교육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유관교육기관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으며 드론 및 AI를 중심으로 미래전략산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동명대는 전국의 소프트웨어 우수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난 2018년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4년간 91억3000만원(4년뒤 평가 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의 사업비를 확보, 4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에 노력 하고 있다. SW중심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ㆍ기업ㆍ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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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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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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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내 재계 1위에 올랐던 옛 향토기업 ‘동명목재’의 기업가정신에 뿌리를 두고 1977년 태동한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ICT특성화대학으로 출발해 2018년 SW중심대학 등에 선정된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이자 산학실용명문대학이다. 수요자중심의 ‘産學一如(산업과 대학은 하나)교육’으로 통섭역량을 지닌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며,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해외보부상 등 다양한 차별화 브랜드 시책을 이어가고 있다. 동기유발학기제 등 다양한 차별화 교육 미래 환경 적응 ‘체험 교육 공간’ 개소 교육과정, 교수 중심서 학생 중심으로 장학금 수혜율 60% ‘반값등록금’ 실현 ■LINC+육성사업 2단계 진입 확정 동명대는 최근 2019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산학협력고도화형) 1단계 평가 ‘매우우수’로, 2단계 진입대학으로 확정돼 매년 43억 8000만 원을 3년간 총 131억 원을 지원받는다. 2019년 7월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19 창업교육거점센터 사업(사업기간 2020년 4월말까지 12개월, 지원금 2억 5000만 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대경권·호남제주권·동남권 대표 창업교육 거점으로, 창업준비 재학생 전공학점인정 및 창업교육, 엑셀러레이팅, IR(investor relations, 企業說明會)연계, 스타트업 탐방 등을 지원해 정해진 학기 내에 창업에만 몰입하는 ‘창업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인까지 인공지능(AI)교육 등을 수행하는 TU-PEN-인텔 미래교육센터(Center for Future Education)를 교내에 2019년 2월 개소했다. 기존의 기술기반 지식교육을 넘어 미래환경에 적응하고 미래사회활용기술 등을 습득케 하는 체험교육공간이다. 특히, 2018년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사업을 유치했다. SW전문인력과 SW융합인력 양성, SW가치의 지역사회 확산에 최대 6년간 1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게임공학과,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로 구성된 단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설립했고, 디지털미디어공학부도 함께 참여한다. 최근 트렌드에 맞는 GPU기반 슈퍼컴 등 세 번째 슈퍼컴을 도입·운영하면서 NVIDIA GPU리서치센터, 해양플랜트O&M시뮬레이션센터,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화센터 등 굵직한 국가사업도 유치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동명대의 2017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 67.9%에 대한 ‘2차 유지취업률’(87.6%)은 부산·울산지역의 모든 사립대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2018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에서 동명대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417만 3000원으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했다. 대학의 학생에 대한 연구비, 장학금 등 교육비로의 투자성향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 ‘학생 1인당 교육비’도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대학 혁신 방안 ‘깸(Break & Awake)’ 설정 이처럼 내실을 갖춘 동명대는 자율개선대학선정 이후 2019학년도 혁신방향을 ‘깸(Break & Awake)’으로 설정하고 실천에 한창이다. Break는 무사안일주의, 온정주의, 칸막이사고, 고정관념, 상아탑의식 등을 깨는 것이며, Awake는 개방(Openness), 실용(Practicality), 융합(Convergence), 공유(Sharing)를 통해 교육과 행정을 혁신하는 것이다. 개방(Openness)은 ‘경계 없는 학습 생태계 조성’, 실용(Practicality)과 융합(Convergence)은 ‘실용과 융합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의 목표’, 공유(Sharing)는 ‘혁신적 가치의 공유와 구성원을 혁신 에이전트로’라는 의미를 각각 담고 있다. 동명대는 이같은 ‘OPCS’에 맞춰 △전공교육과정 △교양교육과정 △교육방법 △학생지도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전공교육과정과 교양교육과정 혁신은 전공교육과정과 교양교육과정의 패러다임을 교수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이동한 것이 핵심이다. 전공교육과정을 교수 중심에서 학생과 산업체 관점 중심으로 바꿨다. 먼저 졸업생이 갖춰야 할 지식과 역량을 목록화한 뒤 관련 교과목 목록을 완성하고, 학습체계 흐름도를 작성했다. 이어 목표, 내용, 수업방법, 평가방법 등 교과목 상세 모듈을 구성하고 공유과목과 융합과목 검토 등 학제 간 연관작업을 진행했다. 소프트웨어융합과목신설도 의무화했다.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중심으로 교양교육과정 혁신을 병행하고, 교수 신규채용 기준 개선, 산업체경력 5년 이상 의무화 등 산학협력교육도 혁신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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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체 모집정원(정원내 1821명, 정원외 244명)의 92%인 1902명을 수시에서 모집한다. 문·이과 교차지원과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간호학과와 군사학과만 적용한다. 간호학과는 수능 4개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9등급 이내(탐구영역은 1과목 반영) 단, 수학 ‘가’형일 경우 10등급 이내. 군사학과는 수능 4개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10등급 이내(탐구영역은 1과목 반영) 단, 수학 ‘가’형일 경우 11등급 이내. 모집 정원 92% 1902명 수시 모집 수능 최저기준 간호·군사학과만 적용 학생부위주(교과)의 일반고교과우수 전형 성적 반영과목이 전년도 10과목에서 8과목(학년, 학기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 중 상위 과목. 단, 국어, 영어, 수학 중에서 3과목 필수, 과목 중복 가능, 단위수 반영 안 함)으로 축소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인 교사추천(창의인재) 전형은 학생부 비교과 영역활동(출결, 수상경력,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독서활동상황 등)이 기재되어 있으면 지원가능하고 동명대 양식의 교사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40%와 비교과 영역 60%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과 자질을 평가하는 구술고사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학과(부) 계열 구분 없이 7~8개 정도의 공통문제를 공개한 후 고사 당일 면접관이 사전 공개한 문제 중 2~3개 문제에 대해 질문한다. 인성 및 품성 위주의 면접이므로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면접고사는 수능시험 직후에 시행되므로 수능성적이 좋을 경우 정시로 도전해 볼 수 있다. 부산·울산지역에서 유일한 군사학과는 수시에서 2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60%, 면접 20%, 체력검정 20%가 반영된다. 체력검정은 달리기 1.5㎞(여 1.2㎞),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종목을 실시한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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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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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구축이후 장비및교육 지원 봇물 기대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운영하는 제조로봇VR융합 집중지원협의체(ICC)가 사업 중간 설명회를 갖고 지역기업 및 지역사회에 로봇관련 장비 및 교육지원을 본격화했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의 제조로봇VR융합 집중지원협의체(ICC) 활동으로, 동명대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로봇산업협회와 공동수행중인 제조로봇기반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 중간사업설명회를 지난 7월 23일 부산지역 로봇관련 전문가 및 지역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호텔 3층 더뷰홀에서 가졌다. 지역기업의 글로벌 TOP수준의 로봇SI 전문 중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정 가속화를 위한 로봇SI 및 연관기업의 육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시설 및 장비 구축 완료에 따른 중간 보고회로 향후 지역기업 및 지역사회에 시설 및 장비, 로봇관련 교육을 시행했다. 동명대에는 VR체험실, 로봇VR테스트베드, 로봇VR 및 SI, OLP 및 디지털 트윈 교육시설과 엔지니어링 기반 가상공정 플랫폼(가상공정 S/W, 3D CAD S/W, 구조해석 S/W), GPU기반 HPC플랫폼, OLP/디지털트윈 교육시스템, 로봇VR 테스트베드, 작업장 모델링 시스템 등의 장비가 구축되었다. 향후 제조로봇VR융합 집중지원협의체에서는 로봇SI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구축된 장비와 시설들을 활용하여 장비 활용 기술지원과 제조기업 및 SI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등을 대상으로 로봇VR 및 로봇SI교육, 시스템SI 교육과정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제조로봇VR융합 집중지원협의체(ICC)운영으로 지역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제조공정에서의 문제해결과 로봇관련 기술사업화 지원 및 스마트공정 구축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뤄 매출 증대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 단장은 "첨단부품소재, 스마트항만물류창고, 해양플랜트O&M, ICT융합 등 총 5개 분야 ICC를 통해, 지역전략산업 핵심분야 쌍방향 협력과 성과공유로 집중지원협의체(ICC)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작성자유승태
-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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